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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옵션으로 있던 애슐리퀸즈 조식 찬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애슐리퀸즈의 런치나 디너가 아닌 조식이라니
켄싱턴리조트 애슐리퀸즈의 조식은
1타임 2타임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첫 번째 타임으로 신청했습니다.
역시나 첫번째 타임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좌석이 넓직 넓직하게 띄워져 있습니다.
항상 뷔페가면 즐겼던 것 중 하나인 와플
커피 머신도 있고
맥주 와인도 있지만
조식시간에는 당연하지만 막혀있습니다.
이제는 먹거리를 봐야겠습니다.
파스타, 볶음밥, 저 오른쪽 건 아마
에그 스크램블 이었던것 같습니다.
뷔페의 꽃 제육볶음이 있습니다.
김말이, 어니언링, 소시지
기타 밑반찬들
디저트류
스프와 국까지
가짓수는 런치/디너보단 조금 적지만
그래도 나름 알차게 조식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첫 번째 접시
그리고 두 번째 접시입니다.
애슐리이니 만큼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조식 포함된 가격에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딱히 이용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내돈주고 이용한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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