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오리온 상어밥

신상 제품이 나왔습니다.

[ 상어밥 ] 입니다. 

신제품이 나왔으니 또 먹어 봐야쥬~ 

고래밥의 후속 제품 인것 같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고래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어가 칼을 차고 해적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맛은 새우버거 맛입니다.

고래밥에서는 없던 맛같은데, 정확한거는 모르겠습니다.

박스 안에 빙고게임판 2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고래편과 상어편으로 나줘서 친구와 둘이서 빙고판을 가지고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과자를 먹으면서 심심할때 하면 좋을 듯합니다.

내부를 열어 봅니다.

상어밥은 고래밥 한개짜리가 아니라 4봉지가 들어 있는 상자로 사왔습니다.

한개짜리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래밥 1개용 짜리랑 크기가 거의 같은 봉지들이 4개가 들어 있습니다.

봉지에도 상어밥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한봉지를 열어 그릇에 넣어 봅니다.

한봉지에 양은 많지는 않습니다만, 한번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가재모양도 보이고 상어 모양도 보입니다.

고래밥과 크게 많이 달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맛은 새우버거?의 맛이 약간은 연상이 됩니다.

새우맛이 나긴 합니다. 근데 딱 ! 새우버거다 이런맛은 아닙니다.

기존 고래밥보다는 덜 짠맛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스프? 그런 가루가 표면상으로도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덜 짜다는 거겠죠

좀 덜 짠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맛일듯 합니다.

앞에 썻듯이 상자에 써있던 빙고 게임입니다.

아마 상어밥에 들어 있는 과자 모양으로 만든 빙고판 인것 같습니다.

평소 고래밥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새로나온 상어밥도 

상어밥맛의 나름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맛 < 상어밥 >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