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마오암 블러스 사우어 캐러멜 맛있는 젤리추천해요.

먹는걸 좋아하는 저는 간식도 늘 즐겨 먹곤해요.

그래서 마트에 장보러 가면 그렇게 신이 나더라구요.  여러 간식들중에서 

좋아하는 간식중 하나는 젤리류에요. 쫀득쫀득한 식감의 젤리는 

하나둘씩 먹으면 어느순간 다 먹어버리죠. 

이번에 마트에 갔다가 처음 본 젤리를 발견했어요.

하리보라고 적혀있고, 제품명은 하리보 마오암 사우어 캐러멜 1,990원 이에요.

하리보? 그 하리보?! 맞나요 하리보 곰젤리도 엄청 좋아해서 

한동안 아주 가방에서 달고 살았었는데, 맛있을것 같네요.

찾아보니 그 곰젤리로 유명한 하리보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맞네요.

안에는 총 5가지가 들어있고, 여러가지 맛으로 이루워져 있네요. 한가지 맛이 아니여서 

여러맛을 볼수 있어서 좋네요.

앗! 안에는 또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어요.

개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네요.

하리보 마우암 캐러멜은 천연 착향료를 사용해서 캐러멜 색상이 

흰색이라고 하네요. 천연 착향료니 아이들에게 줘도 안심일것 같네요.

콜라맛도 정말 콜라맛이 나요. 새콤달콤 맛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딸기맛!

딸기맛은 달달한 맛이 더 강해요. 마이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리보 마오맘 캐러멜은 딸기, 콜라, 레몬, 라임, 오렌지, 체리맛이 있어요.

하리보 마오암 사우어 캐러멜을 먹어본 평으로는 마이쥬의 쫀득거리는 식감과 

새콤달콤의 신맛의 중간정도? 나는 그런 캐러멜인것 같네요. 

젤리덕후인 저에게는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사먹을것 같아요.

참고로 신맛 좋아하시는 문들은 레몬맛, 라임맛 추천드리고, 조금 달달한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딸기, 오렌지맛을 추천드려요.